카카오 알림 기획서 (PRD)¶
요지¶
시스템 내 알림은 사용자가 디에듀에 들어와 있어야 본다. 그래서 인지율과 즉시성이 떨어진다. 카카오 알림은 그 약점을 보완한다 — 카카오 알림톡으로 도달을 극대화하고, 거기에 선생님이 학부모·학생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는 길까지 연다. MVP-C 기능이다.
목표 & 성공 기준 (지표)¶
알림 도달률을 끌어올리고, 선생님이 학습 상황을 직접 공유하거나 과제를 리마인드해 신뢰 관계를 만들도록 돕는 게 목표다. 그 과정의 발송·열람·반응을 로그로 쌓아 향후 운영·유료화 지표로 쓴다.
지표는 카카오 알림이 웹 대비 얼마나 더 도달·열람되는지, 선생님이 수동 발송을 얼마나 쓰는지, 발송 실패율, 그리고 마케팅 알림 수신 동의율을 본다.
대상 페르소나 (링크)¶
자동 카카오 발송을 켜고 끄며 직접 메시지도 보내는 선생님, 그리고 카카오 수신을 켜고 끄며 유형별로 설정하는 학생·보호자다. 역할 모델은 member.
범위 (포함 / 제외)¶
여기서 다루는 건 자동·수동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마케팅을 나눈 알림 설정, 커스텀 메시지 미리보기, 발송 이력이다. 수동 발송 횟수 제한 정책과 AI 메시지 초안·예약/반복 발송은 아직 정하지 못했거나 향후로 미룬다.
요구사항 (유저 스토리 · 기능)¶
발송에는 두 종류가 있다. 자동은 과제 등록 같은 이벤트가 일어나면 웹 알림과 함께(선생님이 켜 뒀다면) 카카오 알림톡을 같이 보내는 것이고, 수동은 선생님이 스터디룸에서 %학생명% 같은 치환 변수를 넣은 커스텀 메시지를 써서 미리보기로 확인한 뒤 학생·보호자에게 개별·일괄로 보내는 것이다. 자동 메시지는 시스템이 정한 문구라 못 고치고, 수동은 자유 입력에 템플릿·치환 변수를 더한다.
설정은 역할마다 다르다. 공통으로 가입 시 서비스 필수 알림은 ON, 마케팅 알림은 OFF로 명확히 구분하고 마이페이지에서 바꾼다. 선생님은 자동 알림의 카카오 발송을 켜고 끄며 자기 발송 내역(일시·대상·내용·성공 여부)을 본다. 학생·보호자는 카카오 수신을 켜고 끄며 유형별(과제·수업노트·공지)로 조절한다.
발송은 이벤트 발생 → 수신자 존재 확인 → 설정(채널·유형) 확인 → 카카오 수신 가능 확인 → 발송 → 실패 시 사유 로그의 순서를 거친다. 수동 발송은 실수가 곧 학부모에게 잘못 나가는 일이라 안전장치를 뒀다 — 미리보기를 확인하기 전엔 발송 버튼을 잠그고, 치환 변수가 빠지거나 글자 수를 넘으면 경고하며, 여러 명에게 보낼 때 기본 미리보기는 첫 수신자 기준으로 보여준다(수신자는 바꿀 수 있다).
발송에 필요한 앱키·시크릿·발신키는 환경변수로만 주입하고 값은 시크릿 저장소에 둔다.
근거 (피드백·아이디어·리서치 source)¶
MVP-C 알림 고도화 기획서와 카카오 알림 구현 작업로그에서 도출했다. 핵심 논거는 분명하다 — 학원을 운영하는 선생님이 학부모에게 학습 상황을 직접 알리는 행위 자체가 신뢰와 재등록의 동력이고, 이걸 제품 기능으로 내재화하면 운영 효율과 락인이 함께 올라간다.
오픈 이슈¶
- 수동 발송 횟수를 사용자별로 제한할지(백엔드 조절 장치)는 아직 미정이다.
- 수익화 방향(무료=웹+제한 카카오 / 유료=카카오 무제한 "학부모 소통 강화 패키지")은 가닥을 잡았지만, 구체 금액·비율은 정산 정보라 여기 적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