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M / 런치 체크리스트¶
신규 기능이나 마일스톤을 시장에 내보내는 건 한 직군의 일이 아니다. 제품·마케팅·운영이 같은 그림을 보지 않으면 출시는 새기 마련이라, 이 체크리스트는 셋이 함께 짚는다. 책임도 셋이 나눠 진다 — 마케팅 자산과 채널 발행은 hub-mkt가 끌고, 배포 전 QA 게이트는 qa-playbook, 출시 공지는 release-announce가 맡는다.
우리 GTM 가설부터¶
체크리스트를 따르기 전에 우리가 무엇을 믿고 출시하는지 알아야 한다. 디에듀의 GTM 가설은 학생 B2C를 앞세우고 선생님 B2B를 병행하는 것이다(가중치로 치면 70:30). 흐름은 오픈챌린지로 학생을 끌어오고, 거기서 쌓인 사고력 트레이스를 마케팅 자산으로 바꿔, 결제 전환과 선생님 영업으로 잇는다. 이 가설에는 몇 가지 핵심 판단이 깔려 있다:
- 2-Funnel처럼 보이지만 사실 1-Funnel이다. 결국 선생님이 도구를 고르고 학생이 쓴다. 학생 무료 채널의 진짜 목적은 트래픽 자체가 아니라 "선생님에게 보여줄 사용 데이터"를 만드는 것이다.
- 진짜 자산은 콘텐츠가 아니라 "사고력 트레이스"다. AI와 나눈 대화 로그가 학부모·선생님에게 "사고력이 보인다"는 인식을 만든다.
- 메시지는 하나로 끌고 간다 — "답지 보고 풀면 또 틀린다, AI와 대화로 풀면 진짜 사고력". 즉답을 피하고 학생이 직접 답을 고르게 하는 제품 원칙이 그대로 카피가 된다.
- 타이밍을 섞지 않는다. 콘텐츠를 쏟아붓는 건 시험 D-14~D-1, 결제를 미는 건 시험 직후다. 끌어오는 창과 전환시키는 창은 분리한다.
전략 원본과 채널 매트릭스, 그리고 구체적인 채널·가격 가설·KPI 수치는 마케팅 (hub-mkt)에 있다.
3-Phase로 굴린다¶
출시는 한 번에 밀지 않고 세 단계로 올린다. 씨를 뿌리는 Seeding, 집중적으로 터뜨리는 Burst, 결제로 전환시키는 Conversion이다. 학생 쪽과 선생님 쪽이 같은 리듬으로 함께 움직인다.
| 단계 | 학생 B2C (메인) | 선생님 B2B (병행) |
|---|---|---|
| Phase 1 Seeding | 챌린지 + 숏폼/카드뉴스 시드 | 콜드 리치·베타 가볍게 모집 |
| Phase 2 Burst | 챌린지 집중 + 소액 광고 + 오픈챗 | 베타에 "내 학생 사고력 리포트" |
| Phase 3 Conversion | 시험 직후 복습 캠페인 → 결제 전환 | 베타 → 정식 전환 + 학원 영업 |
단계를 그냥 넘기지 않는다. Phase 사이마다 KPI 게이트(이메일 수·인증 건수·결제 의향 등)를 두고, 기준을 통과해야 다음으로 넘어간다. 게이트의 구체 수치는 hub-mkt에 있다.
런치 전¶
- 타겟·메시지 정렬 — 북극성 지표(주간 AI 대화 1회+ 학생 수)/OMTM과 일치(sprints OKR)
- 핵심 플로우 QA 통과 (qa-playbook) — 가입 → 첫 핵심 행동 무결
- 랜딩/온보딩 동선 점검 — 가입 → 첫 핵심 행동까지 막힘 없음
- 분석·트래킹 셋업 — GA 이벤트·구글폼 캡처(이메일/베타/인터뷰/학부모 체험)로 전환 측정 가능
- 마케팅 자산 준비 — 사고력 트레이스 데모 영상·학부모 카드뉴스·선생님 1-pager 등 (마케팅 (hub-mkt))
- 피드백 수집 연결 (feedback / cs-policy 채널)
런치¶
- 릴리즈 공지 발송 (release-announce)
- 채널별 콘텐츠 발행 — 인스타·카톡 오픈채팅·카페 등 (채널×훅×CTA 매트릭스는 hub-mkt)
- CS 채널 대기 (cs-policy) — 초기 문의 즉응 체제
런치 후¶
- 핵심 지표 모니터링 — 유입·활성·전환·리텐션. 유입 수치에 취하지 말고(methodology-literacy의 허영 지표 경계) 활성·전환·리텐션으로 판단한다
- KPI 게이트 판정 — 다음 Phase로 넘어갈지 결정
- 초기 피드백 rollup → feedback / 액션 → action-board
- 회고 → sprints (무엇을 끝냈고 어떤 가치를 전달했나)
런치에 동원하는 도구는 전환 측정용 GA 이벤트와 구글폼(이메일·베타·인터뷰·학부모 체험 캡처), 발행 채널인 인스타·카톡 오픈채팅·카페, hub-mkt가 준비하는 사고력 트레이스 데모·카드뉴스·1-pager 자산, 그리고 액션을 모으는 action-board다. 접근 경로는 tools-accounts에 있다.
체크리스트를 따라가다 멈춰야 할 신호가 있다. 메시지나 CTA가 "학생 데이터로 선생님을 설득한다"는 1-Funnel 가설과 어긋나면, 그건 더 미는 게 아니라 멈추라는 신호다.
관련¶
release-announce · qa-playbook · cs-policy · methodology-literacy · 마케팅 (hub-mkt) · business-model